[년도:] 2024년

  • 우리집 멍멍이

    올해로 8살이 됐다. 얼마 전만해도 아직도 애기였던 것 같은데 벌써 노견이 되었다. 그래도 내 눈에 아직도 강아지 같다. 지금은 미용실에 갔다. 좀 이따 데리러 가야징~ 이쁜아~ 미용 다 하면 엄마가 데리러 갈께~ 쫌만 기다려~